Microsoft Business Marketer 강희선님과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강희선 상무님^^ 현재 하시는 일을 간략하게 소개해주시겠어요

저는 현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Office Division Product Marketing 총괄하고 있습니다. Office Division 크게 기업고객과 일반 사용자를 위한 Consumer제품이 있는데 가장 많이 알려진 Office 파워포인트, 엑셀, 원노트, 아웃룩, 워드이고 기업용 메신저인 링크, 쉐어포인트, 기업용 메일 Exchange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어요.

작년까지는 기업용만 있었는데 올해 1월부터는 컨슈머용이 나와서 '스카이 드라이브'라는 일반 사용자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어렸을 꿈은 무엇이셨나요? 꿈과 대비했을 현재 하는 일에 어느 정도 만족하시나요?

어렸을 꿈은 미술 쪽이었어요. 패션까지. 아직까지도 사실 예술이나 창조적인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저는 양손잡이인데 왼손이 편하기도 해요. 이게 우뇌가 발달했다는 의미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그런 생각이 드는 같기도 하고.(웃음)

지금 하는 Product Marketing이라는 일도 좋아요. 신제품을 얘기 하는 거고 그것은 전반적인 트렌드를 반영하게 되는 건데 그런 트렌드를 있게 되니까 특히 만족하고 있어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시게 되신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야후'였어요. Microsoft에서 일하던 지인의 추천으로 이런 position 있으니 apply하라고 해서 지원하게 된거구요.

야후에서는 거의 온라인상에서만 일을 하다가 마이크로소프트로 가게 되면 기업 등의 오프라인 일을 해야 같아서 과연 일을 있을까 싶었는데 Office Division 판매가 온라인화 되어가고 있는 비전을 봤어요. 어느날 당시 Online Division 최고 책임자의 동영상을 봤는데 온라인의 형태로 이동해갈 것이다 라고 얘기 하시더라고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동떨어진 분야는 아니겠구나 싶어서 Apply하게 되었고 오게 되었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말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신데요. 일을 하시기 전에 생각하셨던 오피스와 실제 여기서 알게된 오피스는 많이 다른가요?

야후에 있을 때는 2003버전을 사용했어요. 제가 여기 2010년도 1월에 왔는데 런칭은 5월경이었어요. 오자마자 런칭을 했다고도 있는데 그래서 2010버전이 처음에는 생소했죠. 파워포인트, 엑셀의 기능은 2003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이정도면 승부를 걸어볼 하다 싶었죠.(웃음)

특히 지금의 뉴오피스는 터치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개인이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하기 적합하죠. 많은 사람들이 이전 버전의 오피스를 사용하고 있으니까 애플이나 구글과 비교했을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같은데 기능적인 면에서도 좋아졌고 편리하도록 사용성이 높아졌어요.

 

 

 

 

 

워킹맘이라고 들었습니다. 워킹맘으로서 어려움이 많으실 텐데 이렇게 왕성하게 일하시는데 비결 같은 것이 있으신가요?

비결이라면, 도움이 필요합니다.(웃음)

워킹맘이신 분들이 절실하게 느끼실 거예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요. 하나는 집에서의 도움, 다른 하나는 직장에서의 도움입니다. 저희 애가 지금은 11살인데, 어렸을 때는 시부모님께서 돌봐주셨어요. 조금 자라면서는 도우미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았고요. 아이들 돌보면서 자신의 직장과 병행한다는 쉽지 않죠. 그리고 나서 직장에서는 오피스의 도움을 받아야 해요. 예를 들어 이사를 간다든지 등의 일이 있을 저는 엑셀을 이용해서 목록을 정리 해놔요. 다양하게 오피스군들을 사용하는데 캘린더 같은 경우에도 아웃룩에 일정을 꼼꼼하게 채워놓아요. 알림 기능이 있어서 내가 해야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죠.

 

 

워킹맘에게 추천하는 구체적인 오피스 관련 팁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굉장히 많은 일이 메일을 통해 아웃룩에서 이루어지죠.

특히 일정관리를 캘린더 등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느냐가 관건인 같아요. 예전과 지금은 확연히 다르거든요. 나이가 들면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같아요.(웃음) 그래서 모두 아웃룩 일정에 기록해 두죠. 아이 레슨비 보내는 날짜도 아웃룩에 기록해둬요. 자신이 우선순위로 둬야 것들을 정리해둬야 해요. 워킹맘, 그리고 임원으로서 중요한 부분이 아웃룩 일정관리죠.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짧은 시간 안에 우선순위대로 포커스를 맞춰가며 나가야 하죠. 개인적으로 해야 일들과 회사에서 해야 일들과 목표를 위해 해야 일들을 나눠서 기록해놓는 좋은 같아요. 아웃룩과 원노트를 연계해서 활용하게 된다면 워킹맘이신 분들이 도움을 받으실 있으리라 확신해요.

 

그럼 자녀분께서 이제 PC 태블릿에 관심이 많겠네요..! 오피스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주기도 하시나요?

. 태블릿으로 게임을 많이 하죠.(웃음) 아무래도 엄마가 마이크로소프트에 다닌다고 하니까 궁금한 많아요. 이것 저것 질문하곤 하는데 최근에 뉴오피스를 보여줬어요. 특히 엑셀에 덧셈, 곱셈이 가득 담긴 표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채워지니까 놀라면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쓰지 말고 머리로 계산해야 한단다 했죠.(웃음)

 

 

남편분도 오피스를 사용하시나요?

.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엑셀을 사용해요. 예산을 분석하거나 하는데 워드로 메뉴를 작성하고 파워포인트로는 발표를 해요. 직원들과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남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뭐가 어떻게 진행되어가느냐 했을 서로 파일을 공유해서 보기도 해요.

가족 앨범도 스카이 드라이브에 있는데 우리 아이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죠. 지금은 아이도 컴퓨터를 다룰 알아서 직접 스카이 드라이브에서 가족사진을 다운받아서 숙제를 하기도 하더라고요. 기기 다루는 법을 조금만 알려줘도 알려주면 척척 해내는 요즘 아이들의 특성인 같아요. 가족들과 공유하는 우리만의 공간, 그게 바로 스카이 드라이브의 작은 타이틀이 아닐까 싶네요.

 

오피스 프로그램은 언제 접하게 되셨나요?

저는 미국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어요. 그땐 Personal Computer(PC) 없었어요. PC 갖고 있는 애들은 갑부의 아들, 딸들이었죠. 도트. 기계 아세요?(웃음) 지지지직 하고 나오는 거였는데 당시 제가 졸업했을 레이져 프린터기가 처음 나왔어요. 특히 이력서를 프린트하면 길다란 종이에 나왔죠. 처음 PC 사용한 미국이었는데 워드 퍼펙트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어요.

97~98년도에 PC 원활하게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LG에서는 아웃룩과 워드를 주로 사용했고 야후에 근무하면서 엑셀, 파워포인트까지 사용하다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와서 원노트까지 본격적으로 모든 오피스군들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여러 회사에서 일해보셨는데 타사와 다른 Microsoft에서 일하는 방식의 특징이 있나요?

직장에는 쉐어 포인트가 없었어요. 인터널한 툴을 썼죠. 주로 웹사이트로 공유하는 방식이었죠. 쉽게 말해 쉐어 포인트의 개념을 가진 자기네들의 인트라넷 사이트였다고 하면 되겠네요. 사실 불편한 몰랐는데 여기 와서 쉐어 포인트와 스카이 드라이브를 원활히 사용하다 보니까 정말 편하다는 느꼈죠. 특히 올해 2013에는 스카이 드라이브가 확장되었잖아요. 노트북이나 PC등의 디바이스에서 일을 했다면 지금은 모바일 디바이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예요.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의 동기화 문제가 가장 크죠. 업무를 하다 보면 태블릿으로도 살펴봐야 되고 모바일로 해결해야 때도 있는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하게 되는데 스카이 드라이브라는 그럴 강점이 드러나게 되는 같아요. 직원들이 특히 요즘 스카이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파일을 많이 공유시키는 편하고 좋은 클라우드라고 자부할 있어요.

페이스북을 때도 스카이 드라이브에 올려놓고 링크주소만 공유하면 되니까 편하잖아요.

 

원노트는 어떤 식으로 이용하시나요?

원노트는 특히 요즘 사용하고 있어요.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강점을 지닌 원노트 이야기를 빼놓을 없겠네요.

제가 일본의 마이크로소프트로 가게 됬어요. 그래서 최근에 특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원노트에 각종 일본 관련 정보들을 차곡차곡 쌓고 있죠. 검색어로 바로 바로 정보들을 찾을 있으니까 특히 편해요. 며칠 전에는 원노트 GTD강의를 들었는데, 아웃룩과 연동시켜서 사용하면 좋을 같아요. 특히 캡쳐 기능이 '윈도우키 + S' 간편하게 되는데 자투리 시간에 정보들을 모아놓는 재미가 쏠쏠해요. 집에 가면서는 모아둔 자료를 다시 보고, 찾아볼 항목들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놓는 사용하고 있죠. 예전에는 원노트 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예요.

 

 

상무님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시나요?

가능하면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화초를 키우는데, 여러 이유가 있어요. 먼저 눈이 피로하니까 녹색으로 눈의 건조증이나 피로감을 없애는 좋기도 하고요. 녹색을 보면서 잠시나마 조금은 안정을 취할 있게 되는 같아요. 보통 많은 분들이 식물을 키우다가 이게 죽으면 자신감을 잃고 안키우시는데, 포기하지 말고 다시 키우시라는 얘기를 하고 싶네요. 물을 많이 주면 죽어요. 일주일에 번씩 충분히 흠뻑 주는 좋아요. 저는 화분에서 초록 새싹이 돋아날 희열과 사랑을 느끼게 되는 같아요. 화분을 키우는 데는 정성과 손길이 필요하잖아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을 케어할 때도 물과 햇빛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직원들과 한번씩 상담을 하는데 공감되거나 때가 있어요. 그러다 보면 그친구에게 물을 주게 되는데 그럼 친구는 성장했겠죠. 새싹이 날테고요. 그게 저만의 화초를 키우는 이유예요.

그리고 산책을 자주 하는 편이예요. 회사가 선릉이랑 가까워서 선릉에 자주 가는데 아이들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한 같아요.

가족이나 아이와의 접점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쿠키나 초콜릿을 만들어서 다음날 직원들과 나눠먹기도 해요. 레시피를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원노트에 넣어두고 집에서 태블릿을 보고 만들죠. 아이도 좋아하고 회사에 가져오면 직원들도 좋아하고 그럼 일석이조예요. 어렸을 때의 추억이 깃들어있어요. 어렸을 저희 어머니와 빵이나 케잌 같은걸 같이 만들었거든요. 그게 평생 기억에 남더라고요. 빵을 만들거나 구울 때는 일이라는 잠시 잊을 있게 돼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같아요.

 

 

 

 

 

향후 오피스의 미래와 직장인들 그리고 일반인들의 컴퓨팅 및 오피스와 연계되어 삶이 어떨게 달라질까요?

요즘 기술이 워낙 빨리 변화되어가니까 모바일의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요. 쉽게 생각해봤을 10대나 20대들은 거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잖아요.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모바일의 포지션이 커져가고 있어요. 모바일화 되는 더욱 많아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모바일, 태블릿으로 사용도가 변화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네트워크상에서 이용하게 거예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오피스 365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있고 온라인시 바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고 자부할 있습니다.

 

상무님께 '오피스는 OO이다'. 오피스는 어떤 존재인가요?

나에게 오피스란, 산소다. 수족이고, 남편과 같은 존재다. 라고 있겠네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존재, 그게 바로 오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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