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교육사업팀 전제민님과의 오피스 인터뷰 :)

 

 

 

 

 

 

 

 

 

·  현재 직업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교육사업팀의 파트너스 웨이 인 러닝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린 배움의 파트너들이죠. 교사거나 기업으로써. 모두가 잘해서 힘을 모아야 하지 않겠어요?

 

·  직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주세요.

간단히 말해, 테크놀러지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 해주죠.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소말리아 아이들을 비교해봅시다. 어느 나라 아이들이 정보를 빨리 찾고 습득할까요? 그렇죠 우리나라죠. 하지만 아프리카애들이 PC가 있다면 얘긴 달라지죠. 바로 테크놀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쵸? 내가 봤을때는, 빈부격차 첫번째 원인이 교육이예요. 교육이 잘 되고 어느 정도 레벨이 된다 그러면 올라가죠. 교육의 장에는 학교,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있어요. 교육의 주체는 선생님. 선생님이 가장 중요하고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만들어주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거죠.

 

·  어떤 강의를 해주시나요?

이노베이션 스쿨이라고 있어요. 원노트를 교수학습법에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죠. 학교들끼리 서로 발전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사무실에 일반학교 학생들을 초청해서 사무실 보여주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소개해준다고 합시다. 그러면, 학생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여기 사무실만 해도 여기에 온다는 것은 우리에겐 별게 아니지만 아이들한테는 크죠. 큰 사무실을 보게 됨으로써 그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거죠. 가고싶은 곳에 다니는 사람들을 만나야 해요. 그런분들은 만난다는 건 사명감이 있는거죠.

지금 교육시켜드리는 선생님들은 언젠가는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도 있는 분들이기도 하고, 좋은 것을 진짜 좋으니까 써보라고 가르쳐드리는 거예요. 그게 저의 일이죠.

 

·  강의는 언제 해주시는 건가요?

원하실 때 언제든지 해드리죠. 선생님들이 주요 대상이구요. 부르면 갑니다. 학교에서 신청하면 가는 방식이죠. 초등학교나 중, 고등학교 가리지 않고 갑니다. 제가 새 차를 샀는데 5개월 동안 16000km뛰었더라구요.(웃음) 어디든, 다니죠.

 

· 처음에 강의하게 된 계기는?

보낼 사람이 없어서. 그렇게 시작했죠. 일을 처음 맡으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호주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티드 스쿨에 가게 돼서 직접 가서 보게 된거죠. 컬쳐쇼크였어요 말그대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테크놀러지의 도구적 중요성을 깨달았고 아이들이 수업을 잘 들을 수 있는 게 테크놀러지라는 어떤 신념을 갖게 되었죠.

 

·  강의를 하고 나시면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모든 사람이 내 이야기를 수긍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진 않아요. 강의를 듣는 사람이 50명정도이고 이메일, 전화를 알려주면 그중 일부에게 전화, 문자가 와요. 제가 그분들의 시발점이 될 수 있죠. 저의 강의를 듣고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뭔가를 만들게 됩니다.

 

 

 

 

 

 

· 강의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한데요.

원노트는 데모용으로 보여줘요. 아이패드나 갤럭시를 아이들에게 줘요. 주로 게임을 하죠. 여기서 아이들이 뭘 배우겠어요. 좋은 학교를 나온다 해서 성공하는 게 아니듯 21세기에는 의사소통하는 능력, 협업, 리더십, 전세계적인 화합. 이런게 필요해요. 이걸 어떻게 키워나갈 수 있는지 주로 강의해요. 프로젝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테크놀러지를 배양하는걸 알려주는거죠. 아이들한테는 알려줘도 안통해요. 선생님들이 배워서 아이들한테 알려주게 되는거죠. 선생님 10명에게 강의해서 이분들이 100명의 아이들을 움직인다면 그게 큰거죠. 이런 철학적 접근으로 이런 투자를 하는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밖에 없죠.

오피스는 화려하게 문서 등을 만들 수 있다는게 아니라 협업도구예요. 특히 원노트 같은 것들이 여러 디바이스에 리뷰하고 하면서 협업이 가능한거죠.

 

사실 선생님들은 교육을 잘하기 위해서 자신이 해왔던걸 발전시켜왔기 때문에 좋게 나아가고 있는 건데 거기에 우린 플러스해 줄 수 있는거죠. 사용 사례를 공유해주고. 컨베이어벨트 같은 역할을 해서 좋은 사례를 계속 알려주는거죠. 할일이 많은데 재밌고 좋은 일이고 신념도 있는거고 그래요.

 

· 강의내용을 원노트로 정리하는건 쉽게 이해가 되는데, 선생님들은 주로 어떤 방식으로 원노트를 사용하시게 될까요?

미국의 어떤 선생님이 있었어요. 보통은 아이들이 시험문제를 푸는데, 시험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맞다 틀리다. 해서 그냥 종이로 주잖아요그럼 시간이 지나면 버리고, 선생님도 기억이 안나는거죠. 그런데 보세요. 그 선생님은 원노트를 프린트했어요. 원노트에 녹음으로 이런걸 이랬지만 이게 더 좋겠다. 라고 음성을 남긴거죠. 음성에 대한 태그를 아이들이 누르면 내용이 나오는거예요. 아이들에게 이것밖에 못하냐, 점수가 이게 뭐냐라는 메시지가 아니고 집에 가서 그 문제를 터득할 수 있게 해주는거죠. ‘, 이건 이렇게 푸는거였구나.’ 깨닫게되는거죠.

 

그리고 반대로, 문제를 줬을 때의 사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원노트에 문제를 주고 비디오나 음성을 통해 문제를 풀어라 하면 진짜 아는 애들만 풀 수 있게 할 수 있어요. 아이가 뭘 틀리면 다른 문제를 풀게 하는거죠. 맞춘 아이와 틀린 아이가 각각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방식이죠. 그럼 제대로 아는 애들만 풀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진짜인거죠. 히스토리 유형이 남게되는거구요. 원노트에는 섹션이 있잖아요. 특정섹션에 암호를 걸 수 있어요.

아이들한테 게임으로 주는거예요. 한 섹션의 열문제를 풀면 이 답이 다음 섹션의 암호다. 하면서. 다음 섹션을 열면 뭐가 있다. 어때요, 듣기만 해도 그런 문제를 풀 때 확실히 재미가 붙겠죠? 아이, 선생님, 엄마가 인터렉션이 가능한거예요. 이게 엄청난거죠.

저는 디바이스를 사라. 가 아니예요. 변화해라. 이거죠. 원노트의 미래는 어마어마해요.

 

 

 * 강의 하시는 모습

 

 

 

· 원노트를 사용하는 교육방법을 알려주세요.

, 보세요. 선생님이 사진을 찍었어요. 페이지별로 아이들 이름을 넣으면 모든 학생들이 자기 페이지를 보고 편집할 수 있겠죠. 선생님이 건물을 꾸며봐라했어요. 그럼 하나의 사진을 각각의 아이들이 구름을 그릴수도 있고 건물 위에 나무를 그리거나 하면서 각기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는거죠. 이런 시나리오를 대학생들도 알아야 하죠.

아이 엄마들께도 원노트는 정말 좋아요. 유치원에 아이들이 미술작품을 그려오잖아요. 스케치북이나 도화지 묶음을 받게 되겠죠. 하지만 어떤가요, 1~2년 지나면 버리게 되잖아요. 아이가 그린건데 얼마나 아까워요. 그 작품들을 사진을 찍어서 원노트에 기록을 해놓는거죠. 사진이 모아지면 아이가 뭘 잘하고 부족한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미래 장래 선택을 도울 수 있어요. 그게 입시때 수시자료가 될 수도 있는거고요. 우리 아이의 9년동안의 기록이죠. 쉽게 말해 디지털화 된 노트인데 그게 원노트예요.

회사원들은 회의할 때 있잖아요.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사진을 가져와서 사진에 메모를 쓰는거죠. 회의가 끝난 뒤에도 다시볼 수 있는 거죠.

 

· 정말 주옥 같은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강의 내용 이외에도 오피스 사용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가 있으시나요?

요즘 아이들은 디바이스를 쉽게 터득하지만 우리 세대는 그렇지 않잖아요. 제가 봤을 때는 컨텐츠를 수긍하지말고 생산해야해요. 그 생산도구가 소프트웨어가 되는거고. 아이패드나 갤럭시는 앱들이 서로 떨어져있죠. PC와 연동이 안되요. 하지만 오피스는 연동이 되죠. 한번 생산한 데이터를 재생산할 수 있는거. 그런게 필요한거죠. 예를 들어 보통 우리가 새로운 디바이스를 사면 행복은 5일이죠. 5일동안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거죠. 그렇게 할 바에는 기존의 것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문서작성을 하는건 pc가 제일 좋죠. 아이들의 컨텐츠를 크리에이션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  오피스군 중에서 제민님과 닮은 프로그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파워포인트입니다. 엑셀처럼 세세한거 보다는 크게크게 보여주고 얘기하니까. 파워포인트랑 닮은 것 같네요.

 

·  나에게 오피스?

나에게 오피스는 신념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저는 오피스를 파는게 아니라 하나의 신념을 파는 것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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