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딥톡] European film promotion(EFP) 송한송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송한송님! 현재 직업은 무엇인가요?

European film promotion(EFP)에 속해있습니다. 

한국말을 되게 잘하시는데 부모님께서 한국분이신가요?

잘해요?(웃음) 어렸을 때 한국어 학단에 다녔고 자라면서 한국에 자주 방문했어요. 

몇개 국어를 구사하시는 건가요? 독학하셨나요?

3개 국어에 일본어도 조금할 줄 알아요. 일어랑 영어는 학교에서 배웠고, 한국어는 어머님이 한국분이셔서 자연스레 배우게 되었어요.

언제부터 그 직업을 갖게 되셨나요?

영화쪽에서 일했고 한국에 여러번 방문했고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기 때문에 할 수 있었죠. 

학창시절에도 영화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고등학교 때 film lab이었는데 학교에서 지원해줘서 영화를 만들기도 하면서 더욱 관심갖게 되었어요. 작은 명화를 한 달에 한 번 추첨하고 그 영화를 상영해주기도 했구요. 재미있었고 즐겼는데 그러다보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어요.

그럼 취미는 어떻게 되세요?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봐요. 요즘은 미드 원문을 가지고 다니면서 푹빠져 읽고있어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고등학교 때 저와 영화를 만들고 응원해주셨던 선생님께서 지금 영화 교수가 됬어요.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문화와 관련되는 일들을 하고싶어요. 문화를 후원해가는 일을 해 나가고 싶죠.

그럼 혹시 부산 국제영화제에도 다녀오셨나요?

네. 항상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일을 해 오고 있어요.

아 정말요? 부산 국제영화제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

음, EFP가 한국말로는 유럽 영화진흥공사 정도 되겠네요. 

유럽은 크고 작은 나라가 많은데 작은 나라가 자기 나라에서 영화를 제작하면 그 영화를 홍보하기엔 예산도 부족하고 힘들어요. 그래서 유럽에서 영화 진흥단체를 합쳐서 전체 유럽 영화를 홍보해야되요. 그래서 부산 국제영화제가 열릴 때 마다 유럽 영화감독들을 보내는데 이번에는 19명이 갔어요. 

그분들이 직접 영화를 소개할 수 있게 해줬어요. 영화시장에는 영화를 판매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예술 영화이다 보면 예산도 작고 회사도 작아요. 부산 국제영화제에서는 큰 부스를 만들어 영화를 판매하는 사람,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 네트워크를 담당해서 연결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요. 한국이나 동아시아 사람들이 영화를 사려고할 때 우리 부스로 오게 되었죠. 

유럽이 다 하나로 뭉쳐진 곳이니까요.

그럼 부스 관리팀은 몇명정도였나요?

홍보담당팀은 다섯명이었어요. 저는 그중 한명이었구요. 유럽 감독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하면 부산 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컨텍하거나 저랑 연락을 해야되요. 그래서 연결해주는 역할을 했죠. 

부스에서는 저희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셨나요? 

일정이나 이메일같은건 아웃룩으로 커뮤니케이션 해요. 계획을 세울 땐 엑셀로 하고 기획을 짜야 하는 상황에선 MS 프로젝터로 했어요.

오피스 프로그램은 언제 사용하기 시작하셨나요?

개인적으로 90년대에 워드를 처음 사용했어요. 맥용으로요. 윈도3.2부터 시작했죠.(웃음)

그 때 처음 구입하신건가요?

네. 외국은 다 가입하고 유료로 사용해야 해요. 그게 맞죠. 요즘은 보통 개인 노트북이나 PC를 살 때 같이 구입해요. 저는 처음엔 아버지께서 사주셨어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살 수 있지만 그 땐 소포로 왔어요. 디스켓 아세요? 그게 20개정도 되는걸 컴퓨터에 한장한장 넣었다가 빼면서 설치해야해요. 한장이라도 잘못되면 인스톨이 되지 않아서 엄청 애먹었어요. 책도 완전 두꺼웠어요. 디스켓도 많고 묵직했죠.

오피스군 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워드. 예전의 심플한 워드가 좋았어요 근데. 워드가 지금은 많이 복잡해졌어요. 리본메뉴가 바뀌면서 브라우저 디자인으로 맞춰가기 때문에 예전에는 심플하고 쓰기 좋았는데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기능만 살려서 복잡해요. 하지만 디자인이 큰 문제예요. 페이지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워드가 복잡해지면서 페이지를 사용했어요. 페이지가 워드보다는 기능이 떨어지는데 디자인은 심플하고 좋거든요. 워드가 복잡하니까 좀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피스 2013 프리뷰버전 사용해보셨어요? 2013버전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써 볼 생각은 있어요. 윈도8과 디자인이 맞춰져있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윈도8 같은 메트로 스타일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나에게 있어서 오피스란?

일하면서 항상 필요한 tool. 중요한 공구예요. 일할 때 필요한게 공구니까. 커뮤니케이션할 때 필요한 공구고 생각을 정리할때 필요한 공구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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